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짤툰/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전개 도중 스토리를 잘라먹기 === 짤툰에서 올라온 영상 중 일부 에피소드는 전개 도중에 인물 묘사나 연출을 생략하고 바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덕분에 시청자들이 상황을 예측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짤툰 프리미엄의 혼숨 편을 들 수 있는데, 작중 주인공이 혼숨을 하던 중 높은 조회수를 받기 위해 금기사항을 전부 어겨 귀신에게 살해당한다는 전개인데, 이때 주인공이 있던 화장실에 귀신이 본격적으로 나타났을 때 바로 문 앞에 나타나 퇴로가 막혀있던 상황이었는데, 바로 다음 장면에서 화장실이 아니라 아예 집 밖으로 뛰쳐나오다 차에 치이는 주인공의 모습이 나와 보고있던 시청자들이 위화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단편 에피소드에서만 저러면 모르겠지만 문제는 시리즈물에서도 이런 전개가 나오니 문제다. 예를 들면 병영일기와 복학일기에서의 강태현의 묘사가 그런데, 병영일기에서까진 집에 전화를 하던 도중 좀비의 소리로 추정되는 소리를 듣고 잠시 충격을 받긴 했지만 바로 다음 화에서 박건의 위로를 받고 괜찮아진 모습을 보였다가 복학일기에서 재등장했을 땐 부모님 문제 때문에 심적으로 불안해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막판에 대형사고를 터뜨렸다. 작품 내의 실제 시간대는 하루 정도의 차이고 정병욱의 사적인 이유 때문에 부모님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군항)에 가는 시기가 늦어져서 그런거지만 문제는 그러한 묘사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 병영일기 때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나오던 인물이 바로 다음 시즌에서 감정적인 모습으로 나오니 괴리감이 들지않을 수가 없다. 병영일기에서의 문제는 이뿐만 아니라 10화에서 박건의 행동에도 있다. 김기관 때문에 위기에 처한 박건은 분명히 자기 보신을 위해 분대원들을 포기하고 도망을 결정한 상태임에도 바로 아무런 심리 묘사없이 곧바로 다른 일행들을 돕는 걸 선택하고 목숨 걸고 문을 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